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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을 높이는 방법

샌님이야 2024. 2. 2. 13:38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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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은 물 마시기입니다. 바쁘게 일을 하다 보면 갈증을 느낄 때가 많은데 갈증을 느끼기 전에 물을 마셔야 합니다. 부족했던 물을 채우는 쪽으로 생활을 바꾸기 위한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이것을 실천한다면 여러분들은 한 달 이내에 엄청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

     

       
        목차
     
        면역력을 유지하는 데 가장 중요한 물 섭취 방법


        물 섭취와 면역력의 관계


        면역력과 스트레스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

                                                                                       한국건강관리협회

     

     

    면역력을 유지하는 데 가장 중요한 물 섭취 방법

     

     

    물의 중요성

     


          인체의 70%

          면역력을 회복하고 유지하는 데 가장 중요한 물질임
     
          피부는 화장품보다 물이 훨씬 더 효과가 좋음


          모든 질병은 물 부족으로 시작함


          물이 부족하면 허기가 진 줄 알고 더 먹어서 오히려 더 비만이 생기는 경우도 있음


         갈증을 느꼈을 때는 이미 물 부족 현상이 많이 진행된 경우임


         물 부족 현상이 일어나기 전에 미리 물을 먹는 것이 좋음


     

     

    물은 치료제가 아니라 면역력을 회복하는 데 가장 중요한 물질이기 때문에 물이 암을 이길 수도 있습니다.

     

    사람들이 호흡, 땀, 소변 대변을 통해서 일정량의 물이 몸 바깥으로 빠져나가는데 빠져나가는 양만큼의 물을 보충해 주는 것은 인간으로 지켜야 될 가장 기본적인 도리입니다.

     

     

    물 먹는 양

     

    사람마다 먹었던 음식과 활동 종류에 따라서 또는 운동 종류에 따라서 물 먹는 양이 다 다릅니다.

    수시로 자기 소변 색깔을 확인해서 짙으면은 먹고 옅으면은 먹지 않는 방법을 취하게 되면 대개 하루에 1.5L에서 2.5L입니다.

     

    하루에 물을 2L 먹어야 된다고 의지를 가지고 먹은 사람은 건강에 좋지만 어떤 사람은 건강에 나빠질 수 있습니다.

    빠져나가는 양만큼만 정확하게 먹어야 합니다.

     

     

    물의 섭취 방법

     


        정해진 시간에 물을 한 컵씩 먹으면 몸에 좋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1컵, 식사 30분전 1컵, 식후 2시간 뒤 1컵, 잠자기전 1컵(하루 8컵)

        잠자기 1시간 전에 물을 한 컵씩 먹으면 몸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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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

     

     

    물의 온도

     

     

    가장 좋은 물의 온도는 손가락을 넣어서 뜨겁지도 않고 차갑지도 않은 우리 인체의 체온하고 유사한 온도입니다.

     

     

     

     

     

    차를 물같이 벌컥벌컥 들이켜거나 여러가지 종류를 섞어 혼합해서 만든차는 절대 금지합니다.

     

     

     

    물 먹는 습관

     

    물은 면역력을 올려주는 시작점이 되기 때문에 평소에 물 먹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부족했던 물을 채울 수 있을 만큼 물 먹는 습관을 기르면 한 달 이내에도 엄청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물을 많이 먹으면 안 되는 이유

     

    물을 너무 많이 먹으면 죽을 수도 있도 있습니다. 혈액 속에 나트륨과 칼륨이라는 2개의 미네랄이 있는데 전기를 발생하는 가장 기본적인 미네랄입니다. 물을 갑자기 많이 먹으면 전기 발생량이 작아지면서 심장이 약했던 사람한테 100퍼센트 심장마비가 올 수 있습니다.

     

    음식을 통해서 들어오는 물과 마시는 물이 합쳐진 양이 많은 날은 너무 많이 섭취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물의 양을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은 소변 색깔입니다.  소변 색깔을 보고 자기한테 필요한 물의 양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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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

     

     

    물 섭취와 면역력의 관계

     

     

    인체의 장기 중에서 면역세포의 70% 내지 80%가 장에 존재를 하므로 면역력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장 건강이 좋아야 합니다.

     

    장 건강이 좋은지 나쁜지는 간단하게 알 수 있는 방법

     

       
         첫째, 변비나 설사가 너무 심하다 
       
         둘째, 자기의  냄새나 방귀 냄새가 너무 지독하다.
     

     

     

    장 건강을 원래대로 회복하게 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물입니다.

    인체의 70%가 물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 물이 부족하면 인체는 혈액이나 체액의 농도가 끈적끈적해집니다.

     

     

    체액의 기본적인 역할


          첫째 ,영양 성분을 공급

          둘째, 노폐물들을 바깥으로 배출


          셋째, 면역세포를 데리고 다니면서 몸속 균을 잡아먹는 역할

     

     

    물이 부족하게 되면 이 세 가지 기능이 근본적으로 문제가 생기면서 만병의 시작이 됩니다.

     

    암세포는 정상적인 면역세포가 가기만 가면 다 잡아먹을 수 있는데, 문제는 혈액이 끈적끈적할 정도로 농도가 진해서 그 암세포가 있는 현장까지 면역세포가 갈 수가 없기 때문에 물은 매우 중요합니다.

     

    암 환우의 공통분모가 평소에 물을 적게 먹는 습관을 갖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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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 건강을 좋게 하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

     

    우리나라 전통 발효식품 : 4세대 유산균에서 가장 좋은 것이 우리나라 전통 발효식품입니다.

     

    전통 발효식품은 채소를 발효시킨 김치, 콩을 발효시킨 청국장, 된장입니다. 이 중 청국장은 염분이 없고 대장까지 도달하여 유산균 먹이가 되는 올리고당이 있어 유산균으로 최고입니다

     

     

    면역력과 스트레스

     

     

    한국 사람들이 받고 있는 스트레스의 거의 대부분이 부정적인 스트레스입니다.

     

    스트레스에 대한 연구가 전 세계적으로 많이 진행되었는데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사람의 자세가 어떠냐에 따라서도 스트레스가 인체에 영향을 더 많이 해로움을 끼쳤느냐 또는 적게 해로움을 끼쳤느냐가 증명이 되었습니다.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의 대처법

     


         스트레스를 이길 때는 반드시 스트레스 받은 사람을 혼자 두면 안 됨
       
         주위에 모든 사람들이 항상 관계성을 가지고 혼자 떨어져 있지 않도록 해야 됨

     
         스트레스로 생긴 나쁜 영향들을 굉장히 다 막아주는 역할을 함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해소하는 방법은 효과가 없음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 

     

       
         스트레스를 술로 풀어서는 안 됨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색깔이 있는 채소나 과일을 먹어야 함

         색깔채소와 과일속의 항산화 물질이 우리 몸속에서 두 시간이면 혈액 속으로 들어가 활성산소를 화학적으로 중화 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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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성산소의 중화

     

    활성산소는 음식물의 대사 과정이나 자외선을 받았을 때, 스트레스를 받으면 생깁니다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가장 급하게 해야 할 것은 색깔 있는 채소나 과일을 먹어야 합니다. 2시간이면 소화가 돼서 우리 혈액 속으로 들어가서 활성산소를 중화를 시킵니다.

     

     

     

     

     

    칼라푸드의 효능

     

    토마토 속에 포함된 라이코펜이라는 항산화 물질은 지용성이기 때문에 기름하고 같이 먹어야 합니다.

    모든 종류의 칼라푸드를 먹을 때는 항상 견과류 한쪽을 같이 먹는 게 좋습니다.

     

    부부 싸움을 하고 난 다음 활성산소를 중화시키기 위해 칼라푸드 하나씩 나눠 먹어야 하고 베란다에서도 얼마든지 자기가 먹을 수 있는 칼라푸드는 재배를 할 수 있습니다.

     

    미국의  협회에서 하루에 5가지 색깔을 갖고 있는 음식을 먹으면 절대로 암에 걸리지 않는다고 발표했습니다.

     

    녹차 분말을 과다 섭취하는 분들은 알루미늄 양이 굉장히 많이 포함돼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 합니다. 미국의 암 협회에서 하루에 5가지 색깔을 갖고 있는 음식을 먹으면 절대로 암에 걸리지 않는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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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산화 물질

     

    스트레스를 받을 당시에 내 몸속에 활성산소를 중화시켜 주는 항산화 물질을 얼마나 많이 갖고 있느냐에 따라서 그 사람의 운명은 결정이 됩니다.

     

    항산화 물질을 공급을 해야 되는데 응급용으로 들고 다니기 좋은 것이 비타민c입니다.

     

    맺음말

     

    우리가 마시는 물의 중요성은 놀라울 정도입니다. 규칙적으로 물을 마시기 어려운 상황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물의 중요성을 깨달은 만큼 게을리하지 말아야겠습니다.

     

    면역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면역력에 좋은 것을 찾곤 했는데 물을 습관적으로 마시는 것이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면역력이 떨어지면 면역력 홍삼을 애용하는 사람이 많은데 물 마시는 습관을 실천하는 것이 건강의 지름길임을 알아야겠습니다. 건강한 장건강과 면역력을 향상시키고 싶다면 충분한 물을 섭취할 수 있는 생활 습관을 기르도록 해야겠습니다. 

     

    출처 : 이계호교수 강의

     

     

    이계호 교수가 말하는 면역력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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